내년을 위해 하우스 손질이 끝났습니다.
어제는 고추 씨앗도 사고 모든 준비가 끝났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분이 이 동네에서 30년 넘게 고추 농사만 지으신 분이십니다.
동네에서는 이분보다 잘 짓는 사람이 없습니다.
고추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
누구에게나 인심 좋고 잘 가르쳐 주고,,,,,,'
같이 농사 짓는 분들도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답니다
물론 우리도 도움을 많이 받고 있지요
올 한해도 열심히 농사지어 좋은 제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