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소구리꾼
안녕하세요. 바소구리 농장지기 김광현입니다.
새벽 자욱한 안개 속으로 넓은 들녘을 향해 갑니다.
이른 봄부터 뿌려온 작은 씨앗들이 늦은 가을 열매되어 농부네들의 품에 풍성하게 채워줍니다.

이렇게 고추랑 수박, 무, 배추, 호박 등 익어가는
열매들을 바라보면서 농촌의 넉넉함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은 아무 꾸밈이 없이 있는 그대로, 노력하는 대로 열매들을 가져다줍니다.
어려서부터 시골이 좋아서 이곳에서 정착을 하고 지금껏 농사를 지으면서 살아가는 농부입니다.

거짓을 모르는 땅과 노력한 만큼 맺어지는 열매, 아름다운 농촌의 모습입니다.

점차 어려워지는 농촌현실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농촌에 희망이 점차 식어져 간다는 여론에
그저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러나 한가닥의 희망이라도 버리지 말자는 의지로
살아가면서 가정의 식탁을 건강하게 우리의 손으로
만들어 간다는 마음으로 여러분들에게 다가가겠습니다.

"사랑하는 내 가족을 위해 언제나 정직하고 성실하게
노력하는 바소구리꾼이 되겠습니다"

바소구리 농장지기 김광현


바소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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