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농촌의 현실이 많이 바뀌어가고 농촌의 훈훈한 정과 구수한 농촌의
내음들이 이제는 기억 속의 추억으로만 남습니다.
그러나
변하고, 바뀌고 흐르는 세월이지만 농촌의 넓은 들은 그대로 입니다.
내가 밟고 지나가며 땀방울을 심어 풍성한 열매를 한아름 안겨주는 땅.
이곳이 우리들의 아름다운 고향입니다.
여기에서 얻어지는 건강하고 풍성한 열매로
믿고 찾는 소비자들의 식탁을 건강하게 우리의 손으로
만들어 간다는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여러분들에게 다가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