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에 묻어 놓은 무가 새싹이 나네요.
얼지도 않고 더 맛있어진것 같네요.
어렸을때 방법 그대로 했는데 역시 땅속에 있는게 저장고에 있는것보다 맛이 있네요.
힘들고 수고스럽지만 올해도 땅에 묻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