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농촌의 일상이 연초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계속 됩니다.
그러다 보니 이곳에 들러 보는 것도 쉬운일이 아니네요.
오늘은
사과, 콩의 수확을 앞두고 잠시 들러볼 여유가 생겼습니다.
수십년동안 농사를 해왔지만 갈수록 농사환경이 힘들어 지네요.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의 어려움, 농산물 가격의 불안정 등 농촌 환경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
그래도
일은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