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5년에 저희 홈페이지를 열고 많은 소비자들과 이야기 할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처음 오픈을 한 이후 처음으로 저희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을 했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마음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겠습니다.
보다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자는 벌써 끝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