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분주하게 칼질을 했습니다.
모과는 단단하여 칼질이 많이 어렵습니다.
손에 물집이 생겼습니다.
잔기침이 많은 오빠를 위해 모과를 썰어 꿀을 넣고,
갈아서 설탕을 넣고,
추운 겨울에 한잔씩 타서 마시면 감기에 좋겠지요 ^~^
올겨울에 따뜻한 모과차 한잔 드시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