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웠던 겨울이 두세번 지나고,
따뜻했던 봄도 지나고 ,
다시 뜨거운 여름입니다
시간이 많이 흘러 새롭게 찾아왔습니다.
지게위 바소구리에 짐을 꽉꽉 채워 어깨에 지고 무겁지만,
재미있고 소소하게 시골의 일상을 가지고
여러분드의 일상에 웃음이 지어지고,
행복감이 넘치는 생활이 되어지면 좋겠다는
작은 소망으로.......